유머/감동

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


 

차에서 멀미난다 했다고 할아버지한테 숨도 못쉴정도로 맞음

 



운전기사가 물속에 어린 전우원씨를 빠트려놓고 아이가 힘들어하자 

왜 이렇게 약해빠졌냐고 혼냄

 

출처 

https://www.instagram.com/dnltjswk12



image

image

image

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241 노인복지가 필요한 이유 익명 2025.12.16 1
1240 저가 카페 사장님이 말하는 폐업하는 이유 익명 2025.12.16 1
1239 변호사칼럼 주말퐁퐁남 이혼썰 익명 2025.12.15 2
1238 또 발작하는 pc종자들 익명 2025.12.15 3
1237 단종이 안 되는게 신기하다는 과자 익명 2025.12.15 2
1236 무빈소 장례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 익명 2025.12.15 2
1235 AI 안무섭다던 회계사 근황 익명 2025.12.15 2
» 전두환 손자가 연재하는 웹툰에서 좀 충격적인 부분 익명 2025.12.15 4
1233 샤오미 회장 “5년안에 모든 제조업 노동자 대체” 익명 2025.12.15 1
1232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'원자폭탄을 두번 맞은 사람' 익명 2025.12.15 2
1231 베트남 경찰죽이려한 범죄자 익명 2025.12.15 2
1230 지금 맘카페에서 난리난 현금영수증 누락 사건 익명 2025.12.15 2
1229 은근 갈린다는 군대 전역날 기분 익명 2025.12.15 2
1228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익명 2025.12.15 3
1227 쿠팡이 왜 좆같은지 일침 익명 2025.12.15 1
1226 세상에서 건강에 가장 안좋은 음식 익명 2025.12.15 2
1225 한국남자가 일본 거리를 걸으면 생기는 일 익명 2025.12.15 2
1224 진짜 난제.. 평생 무료 위 vs 아래 익명 2025.12.15 2
1223 시어머니 앞에서 ㅈㅅ 생각 중 익명 2025.12.15 1
1222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싸가지 없음 VS 폐급 익명 2025.12.15 2
목록
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... 68 Next
/ 6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