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방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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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(2013)

알렉산드로 다다리오


얘가 너무 섹시해서, 작품의 공포 분위기를 다 깍아먹음
평론가들도 비슷한 반응이었음
"적당히 이쁜 애를 casting했어야 되는데 과유불급"

작품 관련 검색해보니,
다다리오는 묶여있는 씬에서
감독에게 자기 가슴 다 까도 괜찮다고 말했는데 감독이 반대

"너가 가슴 다 오픈하면, 관객들이 공포심을 잊어버린다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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